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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노마드 달토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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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워즈 마케팅과 구글애드센스 마케팅 책

나는 디지털노마드가 되고 싶다

 

네이버블로그로 애드포스트로 수익이 나오고 있지만, 물론 애드환경도 개선되서 수익이 오르고 있지만 구글애드센스에 비해 터무니 없이 수익이 짜다. 그래서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은 예전부터 해놨지만 글을 이제 슬슬 쓰기 시작했지요.티스토리 글쓰는게 엄청 불편했었는데 에디터 개발되서 나름 괜찮게 바꿔가고 있고 내가 좋아하는 글과 사진 찍으면서 수익을 얻어가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인가.

다만 네이버플랫폼과 달리 또 구글애드센스가 지향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발맞춰 나아갈 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옆에 아는 사람이 알려주면 좋겠지만, 그렇기 어려운 환경이기때문에 책을 구매해서 배워나가기로 했어요. 물론 블로그나 검색 프로그램을 통해서 알수 있겠지만, 내가 새로운 시도를 함에 있어서 아날로그적으로 정리해나가고 싶었어요.

 초판 1쇄 발행날짜가 3월 6일인 걸보면 완전 따끈따끈한 책이네요. 솔직히 저는 애드센스에 정보는 진짜 몇년전부터 생각했었지만, 저런 방법을 아는데 왜 모두 부자가 되지 못하고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었죠. 그리고 실행은 안했죠. 그러나 네이버플랫폼의 네이버애드포스트 광고수익을 얻게 되면서 알게 됐어요. 이 방법을 다른이에게 알려주더라도 선뜻하는 사람이 드물다. 물론 이미 블로그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이라면 시작을 하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시작할 엄두를 못내더라구요. 그래서 아마 어려움을 겪은 것 같아요. <구글애드센스마케팅>의 책의 저자는 책 [부의 추월차선]을 접하고 터닝포인트가 왔다고 해서요. '삶은 속도가 아닌 방향'이라는 문구가 가슴속에 깊이 파고들었다고 해요.

 

디지털 노마드란 무엇인가

‘디지털 노마드족’이다.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란 인터넷, 네트워크 기술의 발달로 탄생한 종족으로 태플릿 PC, 노트북 등의 IT 기기를 갖추고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일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디지털 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일할 수 있다. 업무 시간과 노동 환경, 업무 방식을 스스로 정하고, 어디서든 일하며 돈을 번다. 디지털 노마드족에게는 발길이 닿는 모든 곳이 보금자리이자 일터다. 말 그대로 ‘움직이는 1인 기업’인 셈이죠.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란 일과 주거에 있어 유목민(nomad)처럼 자유롭게 이동하면서도 창조적인 사고방식을 갖춘 사람들을 뜻한다. 이전의 유목민들이 짚시나 사회주변부의 문제 있는 사람들로 간주 되었던 반면에 디지털 노마드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같은 디지털 장비를 활용하여 정보를 끊임없이 활용하고 생산하면서 디지털 시대의 대표적인 인간유형으로 인식되고 있다. 프랑스 사회학자 자크 아탈리가 그의 저서 <21세기 사전>에서 ‘21세기는 디지털 장비를 갖고 떠도는 디지털 노마드의 시대’라고 규정하면서 본격적으로 쓰이게 되었다고 해요.

디지털 유목민의 생활 양식은 점차 대중화되는 것 같아요. 예전만해도 그 단어들은 불러져왔지만 어려운 일이었고, 유튜브도 이젠 대중화되고 정말 시대흐름이 빠르게 지나게 되는 것 같아요. 네이버블로그 같은경우는  예전에는 일상블로그도 괜찮았던 것 같은데 이제는 일상보다는 정보성 글을 원하죠. 물론 검색을 위한 플랫폼이니까 당연하겠지만, 일상에 대한 플랫폼은 인스타그램이 더 적합할지도 모르겠어요.

 

‘네가 사랑하는 일을 하라(Tuwas du liebst)’

일단 디지털노마드를 지향하되 제가 생각하는 모토는 내가 사랑하는 일을 하자! 입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한 치열함을 가지려고 합니다. 사랑하고 좋아하는 일에는 힘든줄도 모르고, 지치지 않고 꾸준히 할수 있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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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디지털 노마드 카페 가입하는 끝으로 글을 마무리 하고자 한다. 다음에 또 디지털 노마드 주제로 계속해서 글을 쓸 것이며, 같이 정보공유해서 서로서로 멋진 삶을 살기를 응원했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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