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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노마드 달토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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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2018 돈


개봉 : 2019.03.20.
등급관람가 : 15세
장르 : 범죄
국가 : 한국
러닝타임 : 115분
배급 : ㈜쇼박스

안녕하세요. 로맨스달입니다. 이제 갓 티스토리를 시작하게됐어요. 기록하는 걸 좋아하는 만큼 앞으로 영화보고 내 생각을 기록하는 차원에서 영화감상평을 써보고자 해요. 원래는 영화 사하바를 보고 싶었는데 영화가 내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눈에 들어온 영화가 "돈" 이었어요. 사람들이 일을 하는 이유도 돈벌기 위해서 아닐까요. 돈이 그만큼 사람들의 욕구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단어 아닐까 싶어요. 너무 심플하게 "돈"이라고 영화제목을 붙이다니. 놀라울 뿐이예요. 돈 이라는 제목을 보게 되니 "돈의맛"이라는 영화제목도 떠오르게 되더라구요. 일단 돈이라는 자체가 강한 단어인데 그게 심플하니까 정말 더 강하게 다가오는 영화였어요.

 


저는 영화볼때 스토리를 알고 보지 않아요. 미리 알면 재미나 몰입도가 떨어질수가 있어서요. 보니까 돈은 주식이야기 이더라구요. 주식맨이 증권사에 입성한 이야기로 정보로 뒷돈거래하는 이야기예요. 솔직히 주식이라는 걸 전혀 몰라서 어려운 애기하면 못알아들었을텐데 전혀 주식에 대해 어려운 단어를 쓰는 것이 없어서 영화보는데 불편함이 없어서 좋았어요.

 



 

돈 영화의 부제목이라도 할수 있는 "부자가 되고싶었다."라는 말은 영화의 처음과 끝을 장식했다. 처음에도 나왔고 영화를 끝맺음말에도 나왔죠.

영화를 다보고 나서 생각이 됐던건 need를 채워주면 영화는 흥하게 되겠지.
사람은 듣고 싶어하는 애기를 해주면 사람이 혹하게 되는 것과 같이 영화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내가 마치 부자가 된듯한 감정이입의 환상을 갖다가 허망하게 꺼져버린 촛불보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나는 부자가 되고 싶었다"

다 원하는 욕구예요. 그래서 흙수저가 금수저된 이야기를 사람들은 좋아해요. 왠지 나도 저렇게 됐음 좋겠다는 생각은 사람인지라 그래요. 진짜 영화보면서 생각이 드는 것이 집을 바로 사는 걸 보면서 너무 부러웠어요.정말 영화속에서 작전거래참여로 받은 수수료를 통해서 받은 돈으로 사는 집이 너무 내가 꿈에 그리는 집이었어요. 야구도 현지가서 관람하고 ... 멋진 나도 저렇게 살아보고싶다라는 생각에 집중하면서 보게 된 영화예요. 영화끝나고는 재미있고 흥미있게 봤지만 허무한거는 사실. 그래서 드는 생각이 로또를 사야하나 싶어요.

물론 영화를 잘 봤지만 끝나고 느꼈던 건
돈의맛이나 주식관련 영화가 다 비슷한 느낌을 주는 건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이 영화를 통해서 한탕하자 요런느낌보다는 극중의 번호표(유지태)가 돈이 목적이 아니라 "재미있잖아"라고 말하는 자체가 더 섬뜩하게 느껴졌어요. 역시 돈이 있는 것들은 무서워요.

마지막에 조일현(류준열)이 "그렇게 벌어서 어따 쓸려고 했는지?"물어봐달라고 한지철(조우진)에게 말하는 장면에서 약간의 의문점을 궁금증을 남기는게 좋았어요. 한국영화는 해피엔딩으로 동화책처럼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요렇게 끝나는게 너무너무 싫었는데 약간의 궁금증을 남겨준게 매력적이었어요.

또 영화속의 이야기가 영화만이 아닌 현실에서도 일어날수 있겠구나 싶더라구요. 요즘 한국영화는 영화가 삶과 동떨어지는 것보다 거의 현실에 반영한 사실성이 높은 영화가 많이 나오더라구요.그래서 더더군다나 현실에 있음직하겠구나했어요. 솔직히 이희진 주식으로 사기친분 이야기를 듣게 됐는데 장외주식은 일반인이 회사에 대한 정보를 얻기 어렵다고 해요. 그 정보를 가리고 속이면서 주식을 통해 사기를 친 이희진이 생각나더라구요. 정보를 미리 안 사람은 자신의 이름으로 주식을 못사니까 부인의 이름으로 사놓고 한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법의 위반이죠.  이희진 사건을 유튜브나 뉴스를 통해서 봤었던 저로써는 '돈' 이라는 영화가 현실에서도 일어났지않을까 하는 착각에 들게끔 하는 그런 영화였어요. 솔직히 이번에 승리의 버닝썬사건도 영화같은 이야기였잖아요.

일단 돈 영화는 뻔한 스토리이지만 사람들은 원하고 듣고 싶어하는 이야기를 들려줄때 좋아하죠. 그래서 돈 영화는 대박은 아니지만 중박은 될 것 같아요.

체계적인 글쓰기는 아니고 다듬지도 않고 생각나는대로 저의 영화감상평을 기록하기위해 작성했어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그렇게 봄비가 추척추적 내리는 날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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