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토깽이 입니다. 오랜만에 해피캠퍼스 출금을 해서 포스팅을 해봅니다. 대학시절에 올려놓은 이후 영화감상문 등 올려놓은 것들이 요즘엔 아예 업로드 하지 않고도 수익이 종종 들어오곤 합니다.
해피캠퍼스 수익금 출금하기
22년 올들어서 처음으로 출금신청해봅니다. 10000원 모여서 출금 신청했어요. 해피캠퍼스 같은 경우는 5000원 단위로 출금이 가능합니다. 출금신청하면 본인인증 번호가 카톡으로 와요. 입력하면 출금신청이 됩니다. 수익금(판매수익)은 신청한 다음 영업일에 입금이 됩니다. 오늘이 토요일이니까 다음주 월요일날 입금 되겠네요!
해피캠퍼스 거래내역
최근에 팔린 자료들. 전공시절때 정리해놓은 것들이 아직도 팔리다니 대단함. 자료가 판매되면 거의 자료절반가격이 수수료로 빠져나가지만 아마 해피캠퍼스가 아니였더라면 이런 수익도 발생하기 어려웠을 듯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앞으로도 레포트 쓸일은 없겠지만 <독서감상문> 이나 <영화감상문>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솔직히 나 글 못쓰는데 안팔리면 어떻게 하지?" 그런 생각으로 아직까지 해피캠퍼스를 시작하지 못하고 계신가요? 안타깝습니다. 못써도 진짜 안팔릴것 같지만 팔립니다. 그저 꾸준히 글을 올리세요. 지금 판매자료가 213개인데, 제 목표는 1000개 이상 업로드 하는 겁니다.
나의 해피캠퍼스 업로드 파일 구입후기 평가들
ㅋㅋㅋㅋ 다 좋은 평가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평가는 A를 받았습니다. 예전에 한번 글 써놓은 걸로 10년이상 넘었는데도 이렇게 수익이 난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